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인천 지역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8일 인천 연수구 인천스타트업파크 6층 커넥트홀에서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 ㈜미래서비스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 분야의 창업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인천 지역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8일 인천 연수구 인천스타트업파크 6층 커넥트홀에서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 ㈜미래서비스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인천 지역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8일 인천 연수구 인천스타트업파크 6층 커넥트홀에서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 ㈜미래서비스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을 거점으로 하는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아이템의 시장성과 기술성을 분석해주는 ‘청년 창업마당’, 사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청년 TIPS 인큐베이팅’ 등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그 외 협약기관은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유망 창업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천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약기관들은 △인천 지역 유망 스타트업 지속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구축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 - 2 - 한 프로그램 상호 연계지원에 합의했으며, 지속적으로 협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인천을 거점으로 하는 환경 분야의 창업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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