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녹색경영기업
현대중, 중고 비품 팔아 청소년 장학금 기탁
강봉기 기자  |  et6@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1.26  14:50: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중공업이 중고 가전제품을 팔아 청소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5일 오전 회사 본관에서 송강호 전무와 현중어머니회 성명화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중어머니회에 장학금 1천25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장학금은 현대중공업이 운영하고 있는 기숙사와 외국인 사택에 비치된 TV,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 중 160여대를 재활용 업체에 판매해 마련한 것이다. 현대중공업은 기숙사와 외국인 사택의 거주 환경을 개선하고, 유지·보수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일부 가전제품을 새것으로 교체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가전제품과 가구 등 회사 및 기숙사의 중고 비품 판매로 생긴 수익금을 청소년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장학금을 기탁 받은 현중어머니회는 현대중공업 임직원 부인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이 장학금과 일일호프 및 바자회 등 자체 행사 수익금을 합쳐 지역의 불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현중어머니회 성명화 회장은, “35년째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는데, 현대중공업의 지속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학금 마련을 주관한 현대중공업 최종범 부장은, “지역의 불우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 현중어머니회의 장학사업을 돕고자 물품 판매 대금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며, “이 장학금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임직원들의 기증품을 판매한 ‘사랑의 기증품 판매전’을 열었으며, 이 행사의 수익금으로 오는 30일 김장을 담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봉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재생에너지 분야에 총2,710억 추가 투자
2
서울, “올 상반기 노후경유차 3만여대 저공해조치”
3
춘천호 상수원 수질 ‘안전’…조류경보 미발령
4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 한 달간 환경제품 판매
5
사업장폐기물 매년 순증…“감량이 최선”
6
수소물류체계 구축 위한 ‘수소물류얼라이언스’ 발족
7
ASF 예방 위해 ‘농장단위 방역대책’ 추진
8
국도 로드킬 50.5%↑…“저감대책 수립”
9
국립생태원, ‘생태동시’ 공모…수상작 28편 선정
10
환경부,“추경 4,781억원 3개월 내 75% 집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말로 7길 3-2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52147(등록일 2019.02.12)    서울아01783(등록일 2011.09.29)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  제보 메일: webmaster@ecotiger.co.kr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