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
- 에코타임스
에코타임스는 ‘환경뉴스의 최강자’라는 기치 아래 독자에게 꼭 필요한 환경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환경전문 언론입니다.
에코타임스는 멸종 위기의 백두산 호랑이가 환경을 지키기 위해 초록 옷을 입고 다시 태어났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에코타임스는 영물이자 민족의 수호신인 백두산 호랑이가 ‘초록 호랑이’로 거듭난 만큼 일체의 잘못된 관행과 부조리를 단호히 배격합니다.
그릇된 인식이 만연한 현실과도 타협하지 않습니다.
오직 환경을 지켜 보존하고 그 어떤 작은 생명 하나라도 다시는 멸종 위기에 내몰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눈을 치켜뜬 채 묵묵히 걸어갈 뿐입니다.
이 처럼 환경 분야의 정론을 추구하는 에코타임스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하실 광고주를 모십니다.
자연과 생태, 식품, 건강, 문화재 그리고 농산어촌의 소중함을 알고 그 관심을 실천으로 이행하고 싶은 기업, 단체, 사업주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에코타임스에 광고를 게재하는 것은 광고주 이름으로 환경을 지키는 일에 동참하는 것과 다름 아닙니다.
기본적인 광고 디자인 시안이나 슬로건, 또는 카피를 보내주시면 배너는 에코타임스가 무료로 제작하겠습니다.
광고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또는 소개 부탁드립니다.
(주)에코타이거
◎ 모든 문의:webmaster@ecotiger.co.kr / 010-2308-4286
* 위 첨부 그림 중 빨간 박스가 에코타임스가 운영하는 배너광고의 종류입니다. 그러나 배너는 광고주의 요청이 있다면 새로운 형태로 개발, 게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