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한화진)는 3월 20일 지자체의 환경보건 기반구축 및 정책 지원을 위해 경기도, 경상북도, 전라남도에 각각 1곳씩 총 3곳의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를 신규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신규 지정된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는 △경기도 아주대학교, △경상북도 동국대학교 와이즈(WISE) 캠퍼스, △전라남도 화순전남대학교 병원이다.이번 지정으로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는 강원, 충남, 서울, 인천, 대전, 부산, 울산, 충북, 제주, 전북, 경남 등 11곳에서 14곳으로 늘어났다.환경부는 광역지자체(시도)의 신청을 받아 해당 지역에 대해 권역
건강ㆍ보건
전용훈 기자
2024.03.20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