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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일주일 앞당겨져 ‘주의’
이연규 기자  |  et7@ecotig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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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13: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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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질병관리본부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12.1.)에 따라 도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및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7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번 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은 인구 1000명 당 6.6명으로, 올해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제47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7.7을 기록 유행기준을 초과했다.

이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 중 미접종자는 유행시기 중이라도 병의원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특히 현재 생후 6개월 이상 59개월 이하 어린이 및 만 65세이상 노인에 대해서는 무료접종이 지원되는 만큼 아직까지 접종받지 않은 경우 서둘러 접종받아야 한다.

또 고위험군 환자는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 요양급여가 인정되므로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도록 하며, 유행시기에 사람이 모이는 장소를 가급적 피해야 한다.

충남도 관계자는 “지난 2016-2017절기에 비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이 일주일 앞당겨져 예방접종 실시 및 예방수칙 준수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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