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에너지
서울, ‘에너지설계사’ 기업 인턴으로 파견
전희정 기자  |  et2@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0  12:57: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는 서울에너지설계사의 현장경험과 기술을 습득하고, 기업은 열정있는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에너지설계사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으로 2013년부터 매년 직무교육을 통해 능력을 배양하고 중소형 건물의 에너지컨설팅을 주요 업무로 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서울에너지설계사의 기업의 현장파견을 통해 현장의 경험을 쌓고, 현장실습 동안의 급여는 서울시에서 지급하여 기업은 안정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

서울에너지설계사의 현장실습 기간은 2018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이며, 기업은 파견 종료후에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6개월간 자체적으로 인턴으로 채용하고 정직원으로 채용할 수도 있다.

   
▲ 서울에너지설계사는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보육시설과 교육시설의 에너지절감을 위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17일까지 신청을 하면 된다.

에너지설계사는 에너지컨설팅 업무뿐 만아니라 에너지관련 각종업무지원이 가능하여, 기업에서의 활용도가 높은 우수한 인력이다.

서울시는 기업현장실습을 통해 뉴딜일자리 참여자의 안정적인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도록 관련 기업과 함께 노력해왔다.

기업으로 현장실습 파견된 서울에너지설계사는 직장체험 및 현장 연수를 통해 경험을 쌓고, 해당 기업의 정규직으로 취업하였다.

2017년에는 에너지관련 전력수요관리회사와 전기설비감리 회사와 함께 서울에너지설계사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참여자 전원을 정직원으로 채용했다.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에스비엔씨 이수복 대표는 “서울시의 인턴십 덕분에 회사의 인력난도 해소하고 우수한 인재덕분에 회사 발전에도 기여했다. 앞으로도 이런 제도가 더욱 활성화하길 바라며, 올해도 인턴십 프로그램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서울에너지설계사는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보육시설과 교육시설의 에너지절감을 위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2017년 서울에너지설계사는 서울시 교육과 보육시설 374개소의 에너지컨설팅을 실시하고 1,007,102kWh의 전기를 절감했다. 이는 서울시 4,416가구가 한달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2017년 서울시 가구당 평균 전력사용량 : 228.06kWh, 한국전력)이다.

에너지컨설팅을 원하는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교는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 02-2133-3716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김연지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서울시는 에너지설계사들을 기업에 5개월간 파견하여 업무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활동 촉진을 돕고자한다.” 며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희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월성1호기 폐쇄, 삼척·영덕 원전은 백지화”
2
산림청, DMZ 일원 산림관리체계화 ‘시동’
3
미세먼지 해결 위한 국민 아이디어 ‘봇물’
4
서울, 끊긴 녹지축 5곳 2019년까지 연결
5
충남,‘친환경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 순항
6
장마철·호우기 대비 가축 매몰지 합동 점검
7
쓰레기 문제 해결 위한 국민 참여의 장 열린다
8
은평, 다세대·연립용 ‘재활용 분리수거함’ 무상대여
9
검은딱새, 흑산도에서 870km 떨어진 일본으로 이동
10
장마철 대비 30일까지 ‘비점오염원 관리주간’ 운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종로구 사간동 62-2 여산빌딩 3층,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ㆍ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이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