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건강ㆍ보건
안산 물류창고서 붉은불개미 55마리 추가 발견
박경석 기자  |  et8@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0  12:05: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지난 8일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수입컨테이너가 적재됐던 인천항 한진컨테이너터미널에 대해 9일 농진청과 학계 전문가 등과 함께 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로 일개미 55마리를 발견(총 85마리)했다고 밝혔다.

추가로 발견된 일개미는 8일 최초 발견된 곳(30마리)에서 반경 5m이내 지점에서 발견됐다.

검역본부는 예찰·방제 세부 실행매뉴얼과 전문가 의견에 따라 발견지점 격자 100m×100m이내를 소독 조치하였고, 발견지점 1km 이내 지역에 트랩을 추가 설치(50개 → 622개)하여 향후 모니터링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안산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8일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컨테이너에 대한 훈증소독 및 주변지역 소독을 완료했고, 어제 발견된 붉은불개미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공주개미 1마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해당 물류 창고와 주변지역에 대한 육안 및 트랩조사를 통해 붉은불개미 모니터링을 계속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8일 안산시 물류 창고 컨테이너 내부와 해당 컨테이너가 적재된 인천항에서 붉은불개미(Solenopsis invicta) 일개미 약 5,900여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초(2월) 인천항 보세창고에서 붉은불개미 1마리가 발견된 것을 시작으로 올해만 7번째 붉은불개미가 우리나라에서 발견됐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경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서울, ‘침수예측시스템’으로 폭우 선제 대응
2
피톤치드(Phytoncide)
3
“국가재난 야기 폐기물 불법투기자 가중 처벌”
4
온실가스 배출권 잉여분 이월 제한, 어떻게할 것인가?
5
전세계 농식품 수입업계 큰 손들, 한국에 집결
6
“대형사고 우려 ‘한빛원전’ 안전성 확보하라”
7
산림복지서비스 수혜·이용자 편의 확대
8
대나무숲 ‘피톤치드’ 편백 숲 못지않다
9
배추에서 ‘바이오매스’ 높이는 유전자 발굴
10
생물다양성의 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