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
지하수 활용과 보전 ‘그라운드워터 코리아 2019’ 개최
전용훈 기자  |  et9@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1  08:51: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통합 물 관리에 발맞추어 지하수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지속 가능한 지하수의 활용과 보전을 위해 ‘그라운드워터 코리아 2019(Groundwater Korea 2019)’를 11일부터 이틀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통합 물 관리, 새롭게 도약하는 지하수!’ 라는 주제로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자체 공무원, 관련 업계 및 학계 관계자, 지하수 조사전문기관 종사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다.

환경부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국내외(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지하수관리 제도 및 전략을 공유한다. 나아가 통합 물 관리 시대에 지하수 자원의 역할과 지하수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40여개 업체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기업 홍보관을 운영한다.

환경부는 참여 기관의 신기술 홍보와 장비 전시를 통해 기업 홍보관이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의 장이 되게 할 예정이다.

또한, 지하수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관련 분야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하수 관리 및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 공무원 및 유관기관, 학계, 업계의 업무유공자 15명에게 환경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지하수는 우리나라 수자원 총 이용량의 약 11%를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수자원으로서, 그간 농업용수, 생활용수 등 다양하게 활용돼 왔다.

앞으로 지하수는 가뭄 대응을 위해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자원으로서 그 역할과 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환경부 홍경진 토양지하수과장은 “이번 행사가 통합 물 관리 시대에 걸맞는 지하수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폭 넓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지하수 자원이 누구나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는 물 복지를 실현하는데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용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인천,‘화상벌레’ 예방수칙 준수·주의 당부
2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범정부차원 日압박
3
화상벌레
4
ASF확산, 애먼 멧돼지에 분풀이?
5
제주도 자생식물 대량증식, 노인일자리도 창출
6
외교부, 카자흐스탄서 물 산업 진출 기회 창출
7
인환공, 지능형 하·폐수 솔루션 실증사업 실시
8
수자원공사, 동남아 8개국에 물관리기술 전수
9
서울,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57.3% 보전”
10
제주재래돼지고기 맛있는 이유 찾았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