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우에 토시히코 외 지음, 사계절 출판
이 책에는 미국의 채터누가, 독일의 슈투트가르트, 일본의 미나마타 등 세계적으로 악명 높았던 공해도시들이 어떻게 환경도시로 탈바꿈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철저한 도시계획을 통해 세계적인 환경도시로 우뚝 선 브라질의 꾸리찌바, 스웨덴의 예테보리 등의 참신한 행정 안목도 곁들여 있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에코타이거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