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폐기물
강원, 친환경 축산 교육으로 직무역량 강화
박윤석 기자  |  et12@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0  10:57: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강원도가 친환경 축산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개최한다.

강원도는 가축분뇨 부숙도 기준 도입에 대응하고, 조사료 재배·이용을 통해 가축분 퇴비를 지역 내에서 자연순환시켜 흙을 살리고 화학비료 사용량을 절감하기 위해 농가 및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 적용 기술교육을 시행함으로써 직무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9월 10일에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하며, 강원대학교 라창식 교수, 국립축산과학원 최기준 농업 연구관 등이 가축분뇨 부숙도 기술교육 및 현장 적용 사례와 사료작물 재배기술에 대하여 강의한다.

이번 교육은 2019년 1월 9일 환경부 제2차 악취방지 종합대책, 2020년 3월 25일 가축분뇨 부숙도 기준 도입, 2021년 지역단위 양분관리제 도입 및 조사료 자급률(현재 75%) 향상 등에 대비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사료 재배는 조사료 자급률 확대로 농가 사료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가축분뇨 비료를 활용하여 흙을 살리고 화학비료를 감축(연 583억 원 절감)할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또한, 일반 농작물에도 가축분 비료를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며 지역 내 양분의 순환체계 확립을 꾀할 수 있다.

강원도 농정국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축산을 위하여 가축분뇨 발생으로 인한 환경문제와 축산물 생산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사료 문제, 기후변화에 따른 사료 생산기반 확보 등 친환경 축산은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할 숙제”라며,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강원도 축산의 명성에 걸맞도록 친환경 축산을 위한 정책 및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윤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설악산 케이블카 ‘백지화’…강원도 ‘반발’
2
지의류(地衣類)
3
‘GGHK 2019’서 184억불 수주상담 진행
4
물재생분야 특화 일자리 박람회 26일 개최
5
남해안 적조, 부산 등 동해남부 확산 가능성
6
자연과 환경홍보 ‘KEITI 버스정류장 쉼터’
7
“녹사평역 등 지하수 실시간 모니터링”
8
경기, 시내버스 ‘승차벨’ 도입…무정차 걱정 뚝!
9
아프리카돼지열병 결국 국내 상륙 ‘긴장’
10
부산, 은행나무 열매 ‘악취’ 조기 채취로 해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