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건설교통
은평구민 주차공유서비스 만족도 86%
김정문 기자  |  et1@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1  11:56: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18년 3월 주차장만드는사람들(주)(대표 김성환)과 협약을 체결하고, ‘전화 한통으로 주차를 해결’하는 자동응답 파킹(ARS-PARKING) 주차 공유서비스를 도입, 최근 1년 동안 서비스 이용 차량이 7,286대로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은평구에 따르면 그동안 구는 시설관리공단, ‘주만사(주)’와 주차 공유사업을 정착시키고 확대해 왔다.
운전자에게 편리한 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을 도입했고, 주차 공유 프로그램과 거주자 프로그램을 연동해 정보 공유를 통해 실시간 안내 및 이용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9월 실시한 ARS-PARKING 서비스 이용자 대상 설문 결과 만족도 역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응답자 160명 중 138명(86%)이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151명(94%)이 공유면 확대를 희망했다.

   
▲ ARS 공유주차 이용실적.
만족도가 높은 항목으로 앱설치 또는 회원가입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저렴한 주차요금, 카카오톡 주차이용 알림 서비스, 공인인증서 없는 카드결재 방식 등의 순으로 답했다.

다만,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공유주차면 부족,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바닥표시제(스티커) 훼손으로 식별이 어려운 점 등을 지적했다.

은평구는 주차 공유 확대 요구에 따라 스티커 내구성 강화를 위해 재질, 부착 위치 및 방법을 표준화 해 10월 중 870개소 부착을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0년 거주자 주차면 전일제 배정면을 자동공유지역으로 지정해 공유면을 2,000면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주차장 건설은 부지확보 어려움, 건설비용, 민원 등으로 많은 시일이 소요되는 만큼 주차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차 공유, 부설주차장 개방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범정부차원 日압박
2
은평, ‘재활용 거점 모아모아 사업’ 활성화 ‘박차’
3
국내최대 에너지산업전 ‘에너지플러스 2019’ 개막
4
민·군, 민통선 이북 멧돼지 포획조치 개시
5
충남, “탈석탄 기후변화 기조 세계로 확산”
6
‘미세먼지 위기관리 표준매뉴얼’ 제정
7
전남, “난대림 활용 방안·발전전략 모색”
8
2019년산 공공비축 벼 매입 검사 본격 추진
9
미래차 가속페달…“2030년 경쟁력 1등국”
10
폐자원이 예술로…‘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