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기후ㆍ대기
올해 물부족 無…전국 저수율도 ‘양호’
박경석 기자  |  et8@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0  13:34: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부는 최근 강수량이 평년보다 다소 부족하지만, 저수율이 평년 이상이고, 물 사용량이 많았던 영농기가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 물 부족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최근 6개월 전국 누적강수량의 지역별 차이가 크고 경기, 충남의 강수량은 평년대비 부족해 내년 모내기철에 대비한 용수관리는 지속한다고 밝혔다.

현재 강수량( 11.5일 기준)은 전국 최근 6개월 누적 943.0㎜이며,  평년 1029.0mm의 92.2%를 보이고 있다. 전국 농업용 저수지는 평년대비 125%, 다목적댐 122%, 용수댐 140% 등이다.

   
▲ 생활용수(좌) 및 농업용수(우) 가뭄지도(11월).
이에 따라, 지난 8월부터 ‘경계’ 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보령댐(충남지역 8개 시·군 용수공급)은 도수로 가동 등 용수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평년대비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를 대상으로 양수저류 등 내년 영농기에 대비하는 용수확대 대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형적 특성으로 생활용수를 비상급수 중인 일부 도서지역의 급수상황도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급수지원을 지속한다.

이와 함께, 정부는 올해 정부합동으로 실시한 가뭄대책을 재평가해 내년 가뭄에 대비한 종합대책과 개선사항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안부 김종효 재난대응정책관은 “한 해 농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정부에서도 내년 물 관리를 위해 금년도 정책을 되돌아보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내년에도 가뭄에 적극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경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물옥잠 공생 신종 미생물, 전립선암 세포 파괴”
2
2019년 쌀 생산량 374만4천톤…전년비 3.2%↓
3
익산 장점마을 비료공장, 주민 암 발병 책임 확인
4
노로 바이러스
5
통합물관리,‘중소유역 협치 활성화’에 답 있다
6
서울, 생활 속 미세먼지 시민이 직접 단속
7
구제역 백신접종 미흡땐 살처분 보상금 없다
8
“연천군 ASF매몰지 침출수 효과적 제거”
9
여우 75마리 소백산 방사…“54마리 서식”
10
제주도, 전기차 충전 ‘규제자유특구’ 지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촌동 10-4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1783  |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tig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