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정책
“환경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 발굴”환경부, ‘2020 환경공간정보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전용훈 기자  |  et9@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1  08:54: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사)대한원격탐사학회와 공동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공간정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0 환경공간정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환경부에서는 국토환경성평가지도 시스템(ecvam.neins.go.kr)을 통해 공간환경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환경공간정보를 제공해왔다.

공모 주제는 ‘환경공간정보 구축’과 ‘환경공간정보의 활용·융합’이다.

   
▲ 환경공간정보 구축(청주시 여름철 지표온도지도).
‘환경공간정보 구축’이란 환경정책 수립에 활용하거나 환경문제 대응을 위해 필요한 공간화된 환경 정보를 구축하는 것으로,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지표온도 제작 등이 그 예가 될 수 있다.

‘환경공간정보의 활용·융합’은 국토환경성평가지도, 토지피복지도 등의 공간정보를 활용·융합하여 환경문제 대응을 위한 정책을 수립한 사례 또는 아이디어를 말한다.

응모는 일반과 학생부문(대학(원)생)으로 나누어 접수할 수 있고, 개인 또는 단체로도 응모 가능하다. 접수는 국토환경성평가지도 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다

응모작은 서면심사와 11월 6일에 개최되는 (사)대한원격탐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의 구두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10편이 선정된다.

10편 중 대상 1명(팀)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명(팀)에게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상 및 상금 각 100만원, 우수상 4명(팀)에게는 대한원격탐사학회장상 및 상금 각 50만 원, 장려상 3명(팀)에게는 학회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환경부 박연재 자연보전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환경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사례들이 발굴되기를 바라며, 국토환경성평가지도 시스템이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용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녹색교통지역
2
대형함선 35척에 미세먼지 측정 장비 설치
3
미세먼지·바이러스·디자인까지…‘공기청정기’ 무한진화
4
서울 ‘녹색순환버스’, 전기버스로 전환
5
수공, ‘세계 최고 물 종합 플랫폼 기업’ 도전
6
합천창녕보 모래톱 살아나니…‘흰목물떼새’ 번식
7
환경부, 아시아 물 안보 위한 국제 연구 협력 착수
8
체온계·기압계 등 수은함유폐제품 관리 강화
9
대형산불지 2차 피해 ‘사방사업’으로 막는다
10
경기, 숨은 원석 ‘미인증 신기술’ 보석으로 만든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말로 7길 3-2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52147(등록일 2019.02.12)    서울아01783(등록일 2011.09.29)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  제보 메일: webmaster@ecotiger.co.kr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