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핫키워드
보아오포럼
김정문 기자  |  et1@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5  11:08: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아오포럼은 2001년 창설된 비영리 민간 포럼으로, 2002년 이후 매년 4월 중국 하이난성 충하이시의 휴양지인 보아오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지역 경제 협력과 교류 모임이다.

매년 1~2월 스위스의 고급 휴양지 다보스에서 세계의 지도자들이 모여 토론을 펼치는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과 비슷한 성격으로서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도 불린다.

   
▲ 2019년 9월 28일 중국 하이난다오(海南島)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개막식에서 우리나라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개막식 연사로 참석, 연설하고 있다.

보아오포럼은 1998년 당시 필리핀, 일본, 호주 등이 아시아국가의 경제협력을 제안해 최초 논의가 시작됐고 1999년 중국이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급물살을 탔다.

보아오포럼 출범 초기에는 다보스포럼처럼 다자포럼 성격을 표방했지만, 후원국인 중국의 입김이 커짐에 따라 사실상 중국이 정치, 경제, 사회 등 주요 과제를 대내외에 설명하는 자리로 변질됐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보아오포럼은, 올해 ‘글로벌 경제발전 및 안보 포럼(GEDS, Global Economic Development and Security Forum)’를 신설했으며, ‘GEDS 고위급 포럼’을 오는 10월18일(월)~10월21일(목)간 후난성(湖南省) 창사시(長沙市)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경기 중소 수출기업 88% ‘탄소중립’ 필요성 공감
2
서울, LPG화물차 보급목표 1천대 중 536대 접수
3
‘제1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수상작 121건 선정
4
“산림자원의 항노화 기능에 이목 집중”
5
하수처리 응집제 50%↓, 인 회수 5배↑
6
경기, 학교·도서관 등 87곳에 ‘그린커튼’ 조성 완료
7
마포구 가로쓰레기통 243곳에 QR코드 부착
8
경남, 2026년까지 공공청사에 태양광 3㎿ 설치
9
CITES(싸이테스)
10
“내년까지 도시철도 차량에 CCTV 설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경기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122, 5층 522호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52147(등록일 2019.02.12)    서울아01783(등록일 2011.09.29)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  제보 메일: webmaster@ecotiger.co.kr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