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가 전의∙여주∙아산 등을 포함한 주요 사업장 및 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업장 응급상황 대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2023년 정기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제조 사업장에 한정해 실시하던 교육을 본사 임직원까지 범위를 확대해 실시했다.
이와 함께 KCC글라스는 최근 본사를 포함한 주요 사업장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임직원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박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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