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522호 - 2011. 1. 13. 지정

▲ 청원 연제리 모과나무
국내 모과나무 중 규모가 크고 수형 및 생육상태도 양호하며 조선조 세조가 ‘무동처사’라는 어서를 하사한 유서깊은 나무로, 생물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역사·문화적 가치도 크다.

높이 12.0m, 가슴높이 둘레 3.34m, 수관폭 13m, 수령 500년(추정)  

자료 :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센터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