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타임스
뉴스건설교통
2025년 ITS 세계총회 ‘강릉시’ 유치 추진
박경석 기자  |  et8@ecotig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0  11:52: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월 5일 열린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세계총회 유치 후보도시 선정 평가위원회'서 강릉시가 국내 유치후보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ITS 세계총회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매년 아시아, 미주, 유럽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지능형 교통시스템 분야의 세계 최대 전시회이자 학술대회이며, 한국에서는 제5회 서울 ITS 세계총회(1998년)와 제17회 부산 ITS 세계총회(2010년)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 날 평가회의는 강릉시장(김한근)이 직접 강릉시의 유치 계획을 발표해 2018년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경험과 우수한 관광자원, 지자체의 강한 의지 등을 보이며 경쟁력을 인정받아 국내 유치후보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강원도, 강릉시,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등과 함께 유치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2월 중 ITS 아시아·태평양 사무국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종 개최지 선정이 이루어지는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ITS 세계총회'까지 투표권을 보유한 아시아·태평양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총회 유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국토교통부와 강릉시가 긴밀히 협조하여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25년 ITS 세계총회가 반드시 국내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박경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핫 클릭 기사
1
인천, 2020 전기차 보급사업 개시…총 2,135대
2
코로나19 진단검사, 여행력 없어도 실시
3
연현마을 문제 완전해결…‘시민공원’ 된다
4
연천·파주, 화천· 철원서 ASF바이러스 검출
5
화천산천어축제 흥행 부진..태클을 걸지마
6
한국환경공단, 재사용 가능 의류 개도국에 기부
7
서울 내부순환로 정릉터널 LED조명으로 전면교체
8
서울시 공무원,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나눔’
9
원주시 복금동마을 폐선 철도부지에 도로 개설
10
남부 평야지, 봄감자 재배 후작은 ‘벼보다 콩’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68가길29 1층 101호 , 서울 은평구 역말로 7길 3-2 2층  |  대표전화 : 02)6338-50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52147(등록일 2019.02.12)    서울아01783(등록일 2011.09.29)
발행인 : 전희정  |  편집인 : 김정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문  |  제보 메일: webmaster@ecotiger.co.kr
Copyright 2011 에코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