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소재 산란계 농장(약 80,000마리 사육) 및 연천군 소재 산란계 농장(약 93,000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이로써 가금농장에서의 고병원성AI 발생(‘22.10.17.~) 건수는 총 59건으로 늘어났으며, 종오리 8건, 육용오리 23건, 산란계 20건, 육계 2건, 종계 3건, 메추리 1건, 관상조류 1건, 토종닭 1건 등이다.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1월 2일 김포시 및 연천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건강ㆍ보건
안성엽 기자
2023.01.04 09:05